스포츠온라인카드 판매?

이런식의 운영은 소비자 기만입니다 이벤트미션 럭키드로우방식으로 1장 당첨되는데에 최소5천원에서 3만원이 드는데(초반엔 35게임 42500원) 한정이라고 현혹시켜서 5장 모아보라더니 이벤트 끝나고 당첨된 카드를 받기도 전에 1만원에 판매를 하다니 5장에 4만원..어이가 없네요 저같은 경우 처음부터 참여하진 않았고 중간부터 참여해 3장 당첨되는데에 들어간 돈만 18만원입니다 무조건 당첨도 아니어서 부카드까지 해야했어요 계정의 한카드당 2장이상 당첨 된 사람도 없는 것 같던대 장당 만원에 3장을 3만원에 살 수 있었다면 참여하지 않았겠죠? 물론 평소에 게임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상관없겠지만 카드 모으려고 일부러 참여한 저같은 경우 매우 빈정이 상합니다 재미로 하던 저는 조만간 다트 접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다트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아서 계속 이런식의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던건지는 모르겠으나 피닉스는 참 적당히를 모르는 군요